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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복 광양시장, 3월 확대간부회의…주요 현안 점검

      [광양=조용호 기자] 전남 광양시는 지난 2일 상황실에서 정현복 광양시장, 김경호 부시장, 국·소장, 직속실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3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각종 현안업무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정현복 광양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라남도 읍면동 현장행정 강화 평가’에서 광양읍이 ‘대상’을 수상하고, 광양시의 3년 연속 ‘전라남도 다산안전대상’ 수상,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국도비 24억 원 확보 등 여러 성과를 거뒀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nbs..

      전국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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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광양시 '긴급재난금 특정 기간 전입자 대상 지급'은 허구였다

      [광양=조용호 기자] 전남 광양시가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을 특정기간 전입자를 포함시켜 추진해 강제 인구 유입책으로 악용했다는 논란(1월10일자 본보 보도)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작 그에 대한 예산 편성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허구적 행정이란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광양시는 1월 6일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광양시로 전입한 모든 시민 개인당 재난지원금 30만원씩 지원한다 정현복 시장이 10일 밝혔다. 하지만 이 같은 예산은 편성하지도 않고 시의회에 예산 심의도 올리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혼란을 야기했다.광양시의 ..

      전국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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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장 "당일 6시까지 전입하면 돈 주겠다"…재난지원금 악용?

      [광양=조용호 기자] 전남 광양시 정현복 시장이 시민의 혈세로 지급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악용한 인구 늘리기란 비판을 받고 있다.정현복 광양시장은 10일 오후 3시30분께 제3차 긴급재난생활비 지급 결정 입장문을 발표했다. 정 시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당일 오후 6시 이전까지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광양시민과 결혼이민자, 영주권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고 공표했다.입장문 발표 직후 4인 가족이 전입하면 120만원 상당의 생활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오면서, 타지역 시민들에게 위장 전입이나..

      전국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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